2009/06/30 16:29 :: 일상 속에서/가벼운 이야기들
결혼하면서 Marc Jacobs의 가방을 하나 받았다.
매장의 가방을 다 골라보고 두개 중에 한개를 골랐는데, 내가 고른건 인터넷 쇼핑몰에 안나온다.
"오빠, 왜 내가 고른건 인터넷 쇼핑몰에 안나올까?"
"너의 안목이 특출나게 뛰어나거나 ~"
"짭퉁 걱정은 없겠네"
"누가 마크 제이콥스 짭퉁을 사냐"
여튼 비싸게 주고 샀으나, 아무도 관심 없는 디자인이다.
그래도 비싸니까 예쁘다고 생각하기로 하자
(다음에는 누군가의 말대로, 가격대 효율성이 좋도록 둘러매면 얼마짜리 무슨 브랜드인지 견적 나오는 걸로 사야겠다. 나 같은 서민에겐 그게 중요한거다)
근데 이거 많이 무겁다.
가죽 소재에 쇠장식까지 되어있어서 어깨가 휜다.
비싸면 알루미늄 이나 티타늄 합금 뭐 이런 가벼운 최첨단 소재를 써야되는거 아냐 -_-+
생각해보니 몇백만원짜리 가방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저렴하긴 하지..
여튼 이 가방의 무게는 외출시에 서방이 들어줘야만 하는 타당성을 높여주고 있다.
매장의 가방을 다 골라보고 두개 중에 한개를 골랐는데, 내가 고른건 인터넷 쇼핑몰에 안나온다.
"오빠, 왜 내가 고른건 인터넷 쇼핑몰에 안나올까?"
"너의 안목이 특출나게 뛰어나거나 ~"
"짭퉁 걱정은 없겠네"
"누가 마크 제이콥스 짭퉁을 사냐"
여튼 비싸게 주고 샀으나, 아무도 관심 없는 디자인이다.
그래도 비싸니까 예쁘다고 생각하기로 하자
(다음에는 누군가의 말대로, 가격대 효율성이 좋도록 둘러매면 얼마짜리 무슨 브랜드인지 견적 나오는 걸로 사야겠다. 나 같은 서민에겐 그게 중요한거다)
근데 이거 많이 무겁다.
가죽 소재에 쇠장식까지 되어있어서 어깨가 휜다.
비싸면 알루미늄 이나 티타늄 합금 뭐 이런 가벼운 최첨단 소재를 써야되는거 아냐 -_-+
생각해보니 몇백만원짜리 가방도 있는데, 그에 비하면 저렴하긴 하지..
여튼 이 가방의 무게는 외출시에 서방이 들어줘야만 하는 타당성을 높여주고 있다.
| 태그 : | marc jacobs, 가방, 마크 제이콥스 |

